꺄아아아~~~ 악!!
제가 몬타나를 품다니요. ^^
오래전에 몬타나가 단종되고 나서 알게 되어서 구하기 힘들었는데,,
리베독일에서 몬타나를 보고서는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려서
퇴근하면서 혹시나 그 사이 품절 될까봐
신랑한테 주문하라고 전화했지요.
총알 배송으로 도착한 몬타나에요. 넘 좋아요. ^^
둘째 입덧하느라 주방에 안 들어간지 두달 다 되어가는데
어제는 접시 개시하고 싶어서 김치 부침개 해 준다고 했더니 거절하네요. ㅠㅠ
곧 개시할 거에요.
브런치 접시 크기도 딱 생각했던대로고 넘 마음에 들어요.
브레드 접시가 기대보다 마음에 들어요. ㅎㅎ
샐럿 접시는 색감이 생각했던 것과 약간 다르지만 만족합니다.
넘 기뻐요. 몬타나 찻잔이 품절이라 넘 속상하지만 우선은 접시로 당분간 행복할 것 같아요.
감사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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